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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에너지 안보에도 도움되는 재생에너지 (김병권 소장)
2026-03-03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초 예고 없이 베네수엘라에 군대를 투입해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하더니, 이번에는 의회 승인도 없이 이스라엘과 공동으로 이란을 군사 공격했다. 미국 국내 규범과 국제 규범 모두를 무시한 글로벌 최강대국의 이 같은 도발은,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크게 경제와 사회, 정치와 외교에 다양한 방식으로 악영향을 줄 것이 틀림없다. 에너지 공급망의 교란은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이슈다.

이번에 미국의 공격 대상이 된 베네수엘라와 이란이 모두 산유국인 데다가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가 두드러졌다는 면에서, 미국이 중국의 안정적 석유 공급망에 타격을 주려는 의도가 있었을 거라고 외교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확실히 두 나라에 대한 공격은 중국 석유 조달과 수급 비용에 차질을 줄 개연성이 높으며, 특히 이란과의 전쟁은 당분간 원유 가격의 폭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과거와 달리 이번에 따져봐야 할 대목이 있다.

칼럼은 매일노동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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