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시선] 광고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다 (정영주 연구원)
2024-10-23
표시광고 그린워싱 규제 강화...새롭게 관리해야 하는 리스크 영역
포스코, '그리닛 스틸' 홍보에 그린워싱 소지...시정 행정지도 받아
애드 넷 제로, 2030년까지 모든 광고 활동 영역서 탄소 중립 목표
韓, 광고제작 과정서 환경영향 완화 관련 본격적인 고민과 실행 부족
기업 브랜딩과 밀접한 광고제작 과정서 지속가능한 활동 고민해야
ESG가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각 국에서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기업들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요구받는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과 최종 소비자(end-user)를 연결해주는 광고에도 적용되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ESG 활동을 홍보하고 이미지 개선을 꾀하고자 환경적 테마를 광고에 활용한 그린마케팅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그린마케팅 내용에 대한 실제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업의 의도와는 별개로 그린워싱(green washing)의 소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