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보도자료] 녹색전환연구소, 기후 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 성황리 마무리
2025-02-26

- 녹색전환연구소, 25일 서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서 ‘기후 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 행사 진행

- 기후위기 시대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전문가와 당사자들 연사로 나서


“한국 사회는 지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오늘의 선택과 행동이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 한국 사회의 기후정책이 유례없는 전환점에 서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서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녹색전환연구소 주최로 지난 25일 열린 ‘기후 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합산 2,000여명(현장 102명, 온라인 1,8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3회차를 맞은 행사를 관통하는 단어는 ‘고군분투’였다.


민주주의 위협·경제불황·인구소멸 등 복합위기 속 꿋꿋하게 기후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사람들로부터 희망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유진 소장은 “불과 1년 사이 세상이 너무 달라졌다”며 “내일이 아닌 오늘의 전환을 말하기 위해서는 생태와 삶의 기초란 두 가지 기조를 지켜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감축경로는 탄소예산을 반영해야 하며, 약 5,100만 명 시민들의 삶 역시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대전환이 필요한 과정에서 시민들이 얻을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 것이 그의 말이다.


이유진 소장은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모두가 함께 자연과 인간,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삶을 진정으로 바라는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모여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현장에서 만든 대안 정책이 정치를 통해 구현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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