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후위기, 삶의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생활·돌봄·지역 중심 대전환 시급”
2025-04-09
-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녹색전환연구소·플랜 1.5, 9일 기후위기에도 삶을 지켜내는 지역과 일자리 토론회 개최
- 건물 부문 탈탄소 지원 패키지·교통 부문 녹색교통이용 정산제도 도입 제안
- 주택에너지복지법 제정 등 사회 안전망 위한 기후돌봄 정책 역시 제안
기후위기가 삶의 위기가 되지 않도록 생활·돌봄·지역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건물 탈탄소 지원 패키지 신설, 주택에너지복지법 제정, 기후돌봄일자리 개편, 태양광 살림살이 패키지 구축 등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됐다.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녹색전환연구소·플랜 1.5 등 국내 민간 기후 싱크탱크 3곳은 9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후위기에도 삶을 지켜내는 지역과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은 기후정책과 돌봄정책의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사회적 조건의 재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후취약계층 보호를 넘어 기후돌봄을 보편복지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궁극적으로는 기후돌봄이 사회전반의 체계를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배보람 팀장은 이야기했다. 이를 위한 세부적인 기후돌봄 정책 3가지도 제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