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녹색전환연구소·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서울 노원구와 전국 최초 시민 눈높이 ‘탄소중립 안내서’ 발간
2025-07-08
- “기후대응 10대 실천방안·도넛모델 등 탄소중립기본계획, 시민 언어로 재설계…시민 실행 주체로 상정한 안내서”
- “지역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선 시민 적극적인 참여 필수”
녹색전환연구소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가 서울 노원구와 함께 만든 ‘구민 눈높이 맞춤형 탄소중립기본계획 안내서(이하 안내서)’가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는 전문적인 법정계획서의 단순 요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탄소중립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실천 안내서다.
탄소중립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자체가 올해 5월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에 제출한 상태다. 다만, 해당 기본계획은 전문용어가 많고 분량이 방대해 일반 시민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연구소는 노원구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별도 탄소중립기본계획 안내서를 기획해 발간하게 됐다. 지자체 탄소중립기본계획 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먼저 안내서는 노원구 탄소중립기본계획 내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감축량을 기반으로 2030년과 2050년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내뿜는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을 도와줄 ‘1.5℃ 라이프스타일 계산기’가 안내됐다. 이 계산기는 시민 누구나 본인의 탄소발자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도움으로써, 개인에게 적절한 배출량 감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