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녹색전환 정책] - 광주
2022-04-05
요약
광주의 오늘과 내일은 시민이 만든다

광주시민들은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뼛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은 매주 금요일 행동에 나섭니다. 멈추는 법이 없습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사는 광주 시민들은 누군가 공약으로 약속하기 전에 살고 싶고, 만들고 싶은 광주에 대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녹색전환연구소가 밑그림을 그리는 일을 도왔습니다. 2022년 2월 8일, 녹색전환연구소에서 만든 녹색전환 초안을 바탕으로 100인의 원탁 테이블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민 100명이 참여해 토론과 의견수렴, 수정 보완을 거쳐 11가지 녹색전환 정책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제안한 정책을 달성하는 목표연도는 2025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10년 뒤 20년 뒤로 미루지 않고 민선 8기, 5년 안에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후퇴할 시간도 실패할 시간도 없습니다. 광주의 모든 정책과 자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불평등 해소,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쓰여야 합니다.

2022년 4월 5일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녹색전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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